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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t Plastic Surgery
 
 
 
 
 
 
   
제목   가슴 모양을 망가뜨리는 생활습관 ♥
등록일   2017-06-12 조회   9817
내용
 
초여름이지만 한낮의 기온은 한여름과 같네요... 얇은 옷에 노출도 늘게 되고 몸매도 신경 쓰이게 되지요.. 좀 이르지만 벌써 워터파크등을 찾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답니다
탄력잇는 몸매를 위해 관리를 하다보면 그중 가슴모양은 여성분들에게는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일상 습관속에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좋은 팁이 잇어 소개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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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지나면 가슴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워진 가슴은 습관적 잘못된 움직임이나 체중변화에도 쉽게 탄력을 잃고 처지기에 세심한 괸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아름다눈 가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망가지기 쉽기에 잘못된 습관은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1. 37도가 넘는 뜨거운 물에 오랜시간 몸을 담그는 목욕은 피할것
가슴부위는 피부가 얇아 민감하기 때문에 열노화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거나 전조해지기 쉽다.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가슴을 찬물로 행구면 좋다

2. 과격힌 체중변화(감량)는 가슴의 지방조직을 감소시키고 피부탄력을 떨어뜨려 가슴모양을 망친다.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가슴 크기에 비해 너무 크거나 지나치게 작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 슴모양이 삐뚤어 지거나 처지기 쉽다. 또한 떡 맞는 브래지어 라도 너무 장시간 착용하면 가슴혈액순환 과 림프순환을 방해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거나 어깨가 엎으로 굽은 자세는 가슴 모양을 망친다.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가슴등 주변의 긴장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5. 운동을 할때는 가슴 사이즈에 맞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다
운동을 하는 동안 가슴은 놀라울 만큼 많이 움직이는데 이로인해 가슴 지방보직 사이 에 자리한 구퍼 인대가 늘어나면서 가슴이 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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