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여드름 관리 ♣
등록일   2019-06-20 조회   2281
내용
 
여름철 우리 피부는 여드름에 취약해진다. 땀과 노폐물, 번들거리는 피지 분비, 두껍게 바른 자외선 차단제 등이 피부 모공을 꽉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화장품 사용이 여성의 여드름 증상을 발현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뜨거운 여름에는 특히 많은 유분과 땀 등으로 인해 모낭이 막혀 여드름이 발생하고, 생활 중 손에 묻은 세균이 얼굴에 닿는 등의 원인들이 여름철 여드름 발생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여드름균은 피지와 노폐물을 이용해 번식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게을러지면 여드름이 곧바로 고개를 드는 이유다.

여름철 여드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빨리 없앨 수 있을까?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여름철 모낭충 제거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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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피부관리법

여드름에 발생하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여드름이 구분되기도 하는데, 붉은 여드름, 흔히 화농성여드름이라고 알려진 곪는 여드름, 결절, 낭종 등으로 나뉜다. 대부분은 앞서의 여러 정도의 여드름이 섞여서 발생한다. 여름에는 피지의 분비가 원활한데, 모낭이 막혀서 쉽게 여드름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화장품이 모공을 막아 피지가 배출되지 않게 하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화장제품은 최대 5시간 내지에는 세안을 통해 씻어주고 피부가 산소와 접촉하도록 해야하며, 손을 잘 씻어 세균이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여드름 빨리 없애는 방법

여름철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각질 제거와 피지 관리다.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 모공을 넓히고, 모낭을 막아 여드름 초기 증상인 면포를 생성하게 된다. 면포를 그대로 두면 흉터를 동반하는 낭포성 여드름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피지제거 팩을 이용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한다. 지성 피부의 경우 일주일에 2~3회, 건성 피부는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각질 제거 후에는 자외선차단제 등을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렇지 않으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된다.
천연 미백 작용에 도움을 주는 ‘쌀뜨물’을 이용해 세안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최대한 자제하고,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녹차를 이용해 세안하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여름철 모낭충 번식은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얼굴 모낭충 제거하는 양배추팩
여름철 늘어나는 피지량은 모낭충 번식에 최적화된 상태를 만든다. 모낭충이 늘어나면 피부 속 콜라겐을 먹어 치워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효과적인 모낭충 제거를 위해 1주일에 2~3회 양배추팩을 해주면 좋다. 양배추 속 유황성분은 피지분비선에 흡수돼 과도한 피부 분비를 조절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양배추를 강판에 갈아 즙으로 만든 뒤 달걀 흰자, 꿀 한스푼을 넣고 팩을 만든다. 얼굴에 도포하고 15분 뒤 세안한다.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줘야 모공 수축에 효과적이다.


▲ 여드름자국 남지 않기 위해

여드름의 염증이 차오르게 되면 노랗게 외부로 보이게 된다. 이때 손으로 심하게 짜거나 하면 안된다. 손에 있는 세균과 외부로 노출되면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또다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또 다시 손으로 짜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심하게는 피부가 박리되어 움푹 파이거나, 염증이 심해져 점점 부위가 크게 확대되기도 한다. 나중에 여드름이 완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국이 크게 남아 구멍이 생기거나 피부색이 검게 변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므로 절대로 손으로 짜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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