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를 하다보면  조금씩 내려오다 결국 갈라지는 이수열의 발생이 생기기도 한다. 귓볼의 귀성형의 대표격인 이수열은 전체 귀성형에서도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수열과 그에 따른 귀성형에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대부분 완전히 갈라진 상태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지만  지금은  귀걸이로 귓볼이 갈라진 것이 이수열이고  귀성형을 통해 교정을 한다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알려진 탓에  여러가지 상태로 귀성형을 위해 방문하시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다

그러한 이수열의 가장 대표젹이  아직 완전히 갈라진 것은 아니지만 거의 다 갈라지기 직전의 상태로 오시는 경우인 것 같다.

위의 사례들의 경우처럼 거의 이랫부분에 가는실 같은 정도만을 남겨둔체 불안불안한 상태로 오시는 경우로 실제 1~2mm 도 남지 도 않은 경우라 할수 있다.  사실 이정도의 상태는 실제 귀걸이를 햇을때는 더욱 가늘어져 거의 끊어지기 직전의 실같은 상태가 되기도한다

 

이러한 거의 갈라지기 직전 정도의 상태인 경우의 귀성형은   완전한 갈라진 이수열과 동일하게 귀성형  수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혹 아직 완전이 걸리진 것은 아니므로 갈라진 부분만을 귀성형 할수 잇는 지 문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정도로 갈라진 상태에서 아래 실처럼 남은 부위를 살리고 수술하는 것은 여려우며 오히려 전반적인 모습만 좋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이수열의  귀성형은   아래의 가는실처럼  남은 부위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본래의 기본적인 이수열의 귀성형 처럼 완성된 귓볼의 형태가 매끄럽게 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일반 이수열의 귀성형과 같은 방식으로 수술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본 내용은 미네뜨 성형외과 최종우 원장의 컬럼으로 법적 저작권이 있습니다 *